생활/코노코노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- 가을방학 람종 2015. 1. 12. 20:40 가사더보기접기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 않니?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만나고우습지만 예전엔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도 많이 하게 돼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접기유튜브 링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WorldMap 저작자표시 '생활/코노코노' Related Articles 바람이 분다 - 스윗소로우 (나는 가수다) 고백 - 정준일 내가 니편이 될어줄게 (Feat. 하은) - 커피소년 너의 모든 순간 - 성시경